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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하는 시니어는 아름답고 당당하다!(군포신문) 등록일 2014.02.07 13:48
글쓴이 군포시니어클럽 조회 670

일하는 시니어는 아름답고 당당하다!

양질의 일자리 위한 정책 필요---노인일자리 추가 모집 중

[2014-01-27 오후 4:11:00]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정호)은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노인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시니어들의 신청을 접수했다.


468명이 배정된 공익형 (그린실버, 실버급식도우미, 스쿨존교통지원, 실버지킴이, 전철안내도우미, CCTV상시관제, 도서관관리지원 등 7개사업단)과 160명이 배정된 복지형, (실버케어, 지역아동센터연계, 노-노365 등 3개사업단) 163명이 배정된 교육형(교육강사파견, 숲생태문화해설사, 노후생활설계사, 일자리모니터링, 보육교사도우미, 노인학대예방, 북카페관리 등 7개사업단), 57명이 배정된 제조판매형(재봉사업, 군포실버택배, 할매정성밥상, 클린소독 등 4개사업단) 48명이 배정된 인력파견형, (단순직, 전문직, 구인구직 등 3개사업단) 등 도합 896명이 배정된 24개 사업단에 1077명이 응모했다.


모집 첫날인 6일에는 재궁동, 금정동 거주 시니어 308명이 신청했으며 7일에는 군포1-2동, 오금동, 대야미동에서 400명의 시니어가 신청했다.
마지막 8일에는 산본1-2동, 수리동, 궁내동, 광정동에서 369명의 시니어들이 신청하였으나 지정된 날에 신청을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군포시니어클럽(454-2077-8)에서 대기자로 추가접수하고 있다.


접수된 서류는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1월말까지 선정자를 발표하고 2월초에는 선정자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만명이 넘는다. 노인일자리 신청자가 천여명에 불과한 것은 대부분의 노인이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마땅한 소일거리가 있다는 얘기다. 또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노인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에 대한 열약한 시스템이다.


첫째 노인일자리 수의 확충이 절실하다. 다음은 일하는 시간과 보수가 적다. 월 평균 36시간, 연중 9개월의(일부 사업단은 예외) 근무에 월20만원의 보수 (일부 참여자 제외)는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도움을 주지 못한다. 하루 일하는 시간을 늘리고 연중 일할 수 있고 보다 많은 보수를 지급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돼야 시니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참다운 노인일자리 사업이 되리라 본다.

 

<군포신문 제690호 2014년 1월 23발행~2014년 2월 5일>

이용태시민기자(gunponews@naver.com)